2004/6/2(수) 15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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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지하로 떨어진 은행카드 서비스
"제 멋대로 카드 승인해 주고 회원에게 책임전가 하는 외환카드"를 만 천하에 알린다.
{5월21일 오후2시50분 628,000원 승인 해 주고 3시17분 승인취소}
지난 5월21일 경기도 포천군 소재 산정호수에 업무차 가 있었다.
오후 2시50분 핸드폰으로 SMS외환카드 사용내역 628,000원이 럭키슈퍼마트에서 사용이
문자 메세지로 연락이 왔다.
나는 지갑의 신용카드를 확인 해 보았다. 분명히 내 지갑속에 있었다.깜짝 놀라 집사람에게 연락하여 사용을 확인 해 보았으나 사용 한 적이 없음을 확인하고,외환카드 1588-3200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하고 통화를 해서 분통 터지는 말만 듣고,시간낭비와 정신적 고통그리고 많은 핸드폰 비용을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 마디 않하는 외환카드의 잘 못된 서비스 행태를 만 천하에 알린다.
******* 통화내용 *******
* 상담원(임 - - ): 에게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628,000원 승인이 났는데 승인 취소를 요구하니 안된다고 한다.
*회원: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내용을 왜 승인 취소가 안된다고 하니 화가 났다.
*상담원(임--): 회원이 직접 가맹점에 승인취소르 요청하라고 한다.
카드회사가 승인 취소를 못한다고함.
*회원: 가맹점 전화번호와 상호를 알려달라고 하자.
주소:노원구 상계동670-2 상호:럭키슈퍼마트 전화번호:930-0167를 알려 주어서 메모를 하고 통화 끝남.
회원: 가맹점으로 전화하니 결번으로 나온다.(화가났슴, 3회시도)
*** 2차1588-3200 전화***
*상담원(박--): 에게 앞의 내용을 얘기하고, 전화가 결번이라고 하자 우리도 어쩔수 없다고 한다. 가맹점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도리가 없단다.(화가 몹시 났슴)
내 카드는 분명히 기계에서 사용 했다고 한다.
나는 카드가 지갑에 있다고 했다.
*회원: 화를 내며 전화를 귾고, 다시 930-0167로 전화하니 또 결번 나옴.
*** 3차 1588-3200 전화***
*상담원(이--): 에게 앞의 내용를 애기하고 전화가 결번인데 하며 , 화를 내며 책임자 한태 보고 하고 나 (회원) 에게 꼭 연락 하라고 핸드폰 전화번호를 주고 통화 끊음.
(15분 정도 기다리라고)
약10분정도에 이 - - 주임이 전화가 와서 다른 전화번호를 주고(931-0617)가맹점에서 잘못 되었다고 나에게로 전화를 하라고 한다.(어이가 없었슴. 나는 잘 못 없이 당하고만 있었슴.)
몹시 화가 났지만 참았다.오후 3시 17분 승인취소 메세지가 들어왔다.
이 -- 주임이 알려준 931- 0617로 전화 해도 결번이다.
승인 취소가 되어 안심이다.
다시 왜 이런일이 발생 했는지 외환카드로 전화 함.
*** 4차 1588-3200전화***
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이 -- 주임과 통화를 요청함.
통화가 되어 931-0617이 결번이라고 하자다시 930-0617로 알려주었다.
그리고 이 -- 주임이 카드 분실신고 하라고 하여 안함. (나의 잘못을 시인 하는것이 되는데)
회원: 이 -- 주임에게 훈계를 했다. 회원은 실수 가 없는데 , 가맹점과 외환은행의 잘 못으로 승인 해주고, 왜 나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느냐고 했다. 미처 생각 못했다고 사과함.
이-- 주임에게 경영자 통화 요청을 하자 외환은행 민원실전화번호를 알려줌.(729-8282)
회원 : 729-8282로 전화하니 민원실장과 통화하니 카드사 cs팀 전화번호알려줌.
(3671-1360)
회원: 3671-1360로 전화 하니 직원 양 - - 가 전화를 받았다.팀장님 을 바꿔 달라고 하자
자리에 없단다. 나는 회원인데 하며 전화번호를 남기고 전화 해 줄것을 요청하였다.
그런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.(6월2일)
6월2일 전화로 확인해 보니 양-- 직원이 전달했다고함.오전 11시 50분.
이렇게 상황은 끝나다.
나의 정신적 고통과 시간낭비, 20분이 넘는 핸드폰비용은 ....
그래서 외환카드가 외환은행과 합병되어 망하지는 않을 지언정 3류 은행으로 전락 할것임을 확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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